한우를 주문할 때 「1++」 또는 「1+」라는 표기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육질등급인데, 육질등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근내지방도입니다. 근내지방도와 육질등급이 왜 다른지 이해하면, 고기집에서 메뉴를 고를 때 정보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근내지방도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분포한 지방의 양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검사원은 등심 단면을 보고 지방이 얼마나 촘촘한지를 번호로 매깁니다. 근내지방도가 높을수록 고기는 부드럽고 풍미가 진해집니다. 하지만 근내지방도가 높다고 해서 전체 육질등급이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육질등급을 정하는 4가지 요소
육질등급은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육질(결의 정도)을 모두 평가해서 결정됩니다. 또는 지방색(흰색에 가까울수록 고급)이 노란색이면 역시 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근내지방도는 높은데 왜 1+일까?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고, 그것은 정상입니다.
고기집에서 등급이 섞여 나오는 이유는?
같은 축산농가의 소라도 개별 개체마다 등급이 다릅니다. 또한 도축 후 부위마다 등급을 따로 평가하므로, 같은 소의 등심은 1++이지만 불고기용 부위는 1+일 수 있습니다. 고기집의 메뉴 구성에 따라 여러 등급의 고기를 섞어서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예약할 때 「모든 부위가 몇 등급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육질등급 | 근내지방도 수준 | 고기 특징 |
|---|---|---|
| 1++ | 7~9단계(중요) | 부드럽고 풍미 진함, 기름진 식감 |
| 1+ | 5~6단계(높음) | 부드럽고 적당한 풍미, 균형 잡힌 맛 |
| 1 | 3~4단계(중간) | 적당히 부드럽고 담백함 |
| 2 | 1~2단계(낮음) | 질기고 담백한 맛, 저지방 |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설야갈비는 압구정의 한우 양념갈비 전문점으로, 청담동에 위치하며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 시 육질등급과 부위별 특성을 문의하면, 프라이빗룸 4~6인 기준으로 고기를 제공합니다. 1인 12~15만원선의 가격대에서 운영되며,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에서 제공 고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메뉴는 캐치테이블 또는 매장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근내지방도가 높으면 항상 1++ 등급일까요?
아닙니다. 근내지방도는 육질등급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 육색, 지방색, 육질 등 4가지 항목을 모두 평가해서 등급이 결정되므로, 근내지방도가 높아도 다른 항목에서 점수가 낮으면 1+가 될 수 있습니다.
고기집에서 1++ 부위와 1+ 부위를 구분해서 나눠주나요?
고기집마다 다릅니다. 일부는 모든 부위를 같은 등급으로 제공하고, 일부는 부위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모든 부위가 1++인가」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압구정에서 고기를 주문할 때 어떤 질문을 먼저 해야 할까요?
‘본일 갈비 부위의 등급이 몇인가요?’, ‘근내지방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양념이 어떻게 되나요?’ 순서로 물으면 좋습니다. 캐치테이블 예약 시에도 이 정보를 미리 문의하면 매장에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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