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갈비를 주문할 때 보게 되는 등급 표기는 여러 방식이 혼재되어 있다. 한우 공식 등급, 식당별 자체 표기, 수입육 등급까지 섞여 있어 무엇이 차이인지 헷갈리기 쉽다. 각 표기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면 자신의 기준에 맞는 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등급 표기가 다양한 이유는?
갈비를 판매하는 식당마다 사용하는 등급 표기가 다르다. 이는 한우의 공식 등급 표기법(1++, 1+, 1등급)이 있는 한편, 식당이 자체적으로 특선·프리미엄 같은 별도 표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육의 경우 Prime·Select 같은 다른 기준을 따르므로 혼동이 생긴다.
1+, 1++, Prime 같은 표기는 무엇을 뜻하나요?
각 표기는 고기의 품질을 나타내지만 서로 다른 기준을 따른다. 1+는 한우의 상위 등급을 의미하고, 1++는 최상위 등급이다. Prime은 미국산이나 호주산 같은 수입 고기의 등급을 나타낸다. 특선이라는 표기는 공식 등급이 아니라 식당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고기를 뜻한다. 각 표기의 정의를 정확히 알아야 식당에서 주문할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 등급 표기 | 무엇을 뜻하는가 | 혼동하기 쉬운 표기 |
|---|---|---|
| 1+ (1플러스) | 한우의 상위 등급으로 육질이 우수함 | 1등급 또는 1번 등급으로 잘못 읽음 |
| 1++ (1더블플러스) | 한우의 최상위 등급으로 중요 품질 | 1+ 보다 한 단계 낮다고 착각하기 쉬움 |
| Prime | 미국산·호주산 수입 고기의 우등급 | 한우 1++ 과 같은 최상 품질로 이해함 |
| 특선 | 식당이 자체 선정한 우수 고기를 의미 | 공식 등급이 아니라 매장 판단 기준임을 놓침 |
산지 표기로 고기의 특징 이해하기
갈비의 산지 표기(한우, 호주산, 미국산 등)도 중요한 정보다. 한우는 국내에서 사육한 쇠고기이고, 호주산과 미국산은 각각의 등급 기준을 따른 수입 고기다. 같은 평가를 받아도 한우와 호주산 쇠고기는 맛과 식감이 다르다. 산지를 먼저 확인하고 등급을 함께 보면 고기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신선도 표기로 맛을 판단하는 법
등급 외에도 신선도를 나타내는 표현들이 있다. 숙성갈비·신선 갈비·냉동 갈비 같은 표기는 보관 방식과 신선도를 알려준다. 같은 1++ 등급이라도 신선하게 보관된 고기와 오래 보관된 고기는 맛이 다르다. 메뉴판이나 예약 화면에서 이런 추가 정보를 확인하면 더 정확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청담동 설야갈비는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한우 양념갈비 전문점이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한우를 주 재료로 사용한다.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에서 사용하는 고기의 특성과 준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1인 12~15만원선의 가격대에서 한우 양념갈비 코스를 제공하며, 프라이빗룸은 4~6인 기준이다.
예약·메뉴는 캐치테이블이나 매장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한다.
찾아가는 길과 예약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닿는다.
청담동 골목에 있어 초행이면 지도 앱을 켜 두는 편이 편하다. 좌석과 메뉴 확인은 설야갈비 공식 홈페이지와 캐치테이블 양쪽을 보면 된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1+와 1++는 정확히 무엇이 다른가요?
1+는 한우의 상위 등급을 의미하고, 1++는 최상위 등급이다. 1++가 더 높은 등급으로 더 우수한 육질을 갖는다.
Prime이라는 표기는 한우 1++와 같은 등급인가요?
아니다. Prime은 미국산이나 호주산 같은 수입 고기의 우등급을 나타내며, 한우의 공식 등급과는 다른 기준을 따른다.
식당에서 자체적으로 붙인 ‘특선’ 표기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특선은 공식 등급이 아니라 식당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우수 고기를 의미한다. 각 식당의 판단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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